◆교육의 현장

트램폴린 대기용 나무의자 제작(외포초)

배꼽마당 2016. 8. 2. 09:43

본관 건물 여유 공간 이미 설치된 트램폴린 옆에 두개의 나무 의자를 만들었다. 1반이 트램폴린을 이용할 때 2개조로 나뉘어서 트램폴린을 이용

해야 하는데 그동안 기다릴 수 있는 긴 의자 두개를 유병수 주무관의 멋진 솜씨로 제작하였다. 방학 동안엔 주차장의 나무 그늘 아래 이동하여

쉼터 역할을 할 것이고 방학이 끝나면 트램폴린 옆으로 이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