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건물 여유 공간 이미 설치된 트램폴린 옆에 두개의 나무 의자를 만들었다. 1반이 트램폴린을 이용할 때 2개조로 나뉘어서 트램폴린을 이용
해야 하는데 그동안 기다릴 수 있는 긴 의자 두개를 유병수 주무관의 멋진 솜씨로 제작하였다. 방학 동안엔 주차장의 나무 그늘 아래 이동하여
쉼터 역할을 할 것이고 방학이 끝나면 트램폴린 옆으로 이동할 것이다.
'◆교육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끔하게 정비된 외포초 운동장 (0) | 2016.08.17 |
---|---|
경남도민일보에 기사 실리다!(외포초) (0) | 2016.08.17 |
과학실 현대화 작업(외포초) (0) | 2016.07.31 |
칼라 복사기 설치(외포초) (0) | 2016.07.31 |
맥문동의 계절(외포초) (0) | 201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