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거제 손님분들을 모시고 고향 언저리인 방곡계곡에서 여름의 맛을 진하게 느끼게 하는 하루를 보냈다. 올해 들어 이곳은 벌써 두번째인데 방곡천 바로 옆엔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고 물놀이 장도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어 천혜의 여름 피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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