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야기
노고단 오르는 길엔 6월의 야생화들이 즐비하게 피어 있었다. 내가 아는 이름은 층층나무 꽃 뿐이었다. 이 층층나무 꽃이
6월의 노고단 산을 장식하고 있었다. 이름을 몰라도 야생화 중심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