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초등학교 화단에서 찾아 본 5월의 모습이다. 화사한 꽃들이 학교 풍경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는데 혼자 보기 아까워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아름다움은 찰라이지만 카메라에 담은 것은 제법 오래간다. 시들지도 않고 말이다. 블로그에 올린 사진은 언제나 싱싱하다.
컴퓨터의 힘으로 꽃이 시들지 않게 할 수 있어 참 좋기만 하다. 이곳엔 겨울이 되어도 꽃이 시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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