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 수변공원은 거의 매일 사람들로 북적인다. 코로나로 갖혔다가 해방이 된 기분탓인지 저녁이면 수변공원은 연일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토 일요일 저녁이면 버스킹이나 가벼운 공연을 하기에 수변공원은 언제나 축제분위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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