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현장

외포초 화단에 핀 봄꽃

배꼽마당 2014. 4. 28. 18:17

 

작년에 심어 놓은 꽆이 활짝 피어났다. 누군가 정성들여 심은 것이 이제야 빛을 본다. 화단엔 이것말고도 알룩달룩 봄의 색깔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다. 풀도 매어 주고 물도 주고 하니 더 싱싱해진다. 봄의 그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