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 숨어 있는 비경 한 곳이 있는데 청룡사의 겹 벚꽃 풍경이다. 바닷가인데도 청룡사는 바닷가와는 전 혀 무관한 곳처럼 산촌 분위기가 넉넉했다. 2025년 4월 18일 현재의 벚꽃 모습이며 다음주에 절정을 이룰 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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