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반도중 아름다운 바다길이 있는데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핀란드의 크루드항 사이의 바다길이다. 이곳은 큰 크루즈선이 오가며
수많은 관광객들이이 크루즈선을 이용한다. 이 바다길은 바로 발틱해이며 큰 바다처럼 여겨지지만 현장에서 본 발틱해의 바다길은 작은
호수처럼 여겨질 정도로 주변은 약 30만개의 낮은 섬으로 이루어져 환상적이며 신비가 느껴질 만큼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행길이다.
수많은 섬 곳곳에 보트와 별장이 들어서 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 좀처럼 보기드문 풍경이다.
약 10시간정도 크루즈선은 계속 이런 뱃길로 스웨덴과 핀란드를 오고 간다
자작나무, 소나무, 전나무숲속의 그림같은 발틱해의 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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