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학부모가 교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어 서울시교육청이 해당 학부모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교권 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관할 교육청이 수사기관에 고발하도록 교원지위법이 개정된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가해자를 고발한 첫 사례다
기사 보기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 해석본도 이해 못해" 학력붕괴 체감하는 교사들 (0) | 2021.06.22 |
---|---|
절대 행복할수 없는 두 부류 (0) | 2021.01.29 |
민식이법에 대한 단상 (0) | 2019.12.26 |
'우린 달라요' 개인주의 세대가 왔다! (0) | 2019.09.08 |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5월·8월에 집중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