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고향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처가가 있는 수동의 골목을 다니면서 집집마다 잘 가꾸어 놓은 화단 풍경을 컨닝한 것들이다. 일본 여행을 했을 때 집집마다 화단 및 꽃 가꾸기를 잘 해 놓은 모습을 많이 봐 왔는데 이젠 우리나라도 선진국 스타일인지 집집마다 꽃 가꾸기를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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