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재는 역사로 만들어진다. 지나가 버린것은 찰나가 되어버리고 기억속에 아물거리만 한다. 하지만
그 모습을 멈추게 하여 기록으로 남는것은 사진이다.
지리산 공개바위에서 문화재 감정위원님들이 실사를 오던날 직접 현장 출두를 한 부산일보 김길수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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