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추석 연휴가 길었다. 대체 휴일이 첫 적용되어 느긋한 추석을 즐길 수 있었다. 고향을 다녀오고 거제에서 또 남는 시간을 이용해 가족들과
해금강, 신선대, 바람의 언덕쪽으로 차를 몰아 명절의 시간을 보냈다. 부모가 거제에 있으니 자식들도 거제로 온다. 부모 중심으로 자식들로 함께
움직인다.
신선대 풍경
신선대 풍경
해금강 풍경
해금강
해금강 풍경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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