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고향에서 머물었다. 지리산 아래 밭에 두릅을 제법 심었는데 한그루도 죽지 말고 잘 자라기를......
온 몸리 쑤신다. 앉았다가 일어나기 조차 힘이 든다. 일을 하지 않다가 무리수를 두어 육체 노동을 한 댓가이다. 내일부터 새학년 새학기가 되고 바빠질텐데~
어제 오늘 고향에서 머물었다. 지리산 아래 밭에 두릅을 제법 심었는데 한그루도 죽지 말고 잘 자라기를......
온 몸리 쑤신다. 앉았다가 일어나기 조차 힘이 든다. 일을 하지 않다가 무리수를 두어 육체 노동을 한 댓가이다. 내일부터 새학년 새학기가 되고 바빠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