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넓은 면적의 학교 진입로는 학교 중앙에 위치하여 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져 오는 곳이다. 대충 부실 시공으로 콘크리트 바닥은 울퉁불퉁, 그것도 세번의
다른 공사로 파헤쳐져 다시 공사를 한 탓에 누더기 모양의 진입로였는데 이번엔 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경남도 교육청 추경 예산으로 진입로 공사를 완료했다.
깔끔하게 정비를 해 놓으니 학교의 이미지가 새롭게 다가왔다. 개학을 하는 날 아이들의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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