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6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정주영양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버지께서 외포초를 졸업하시고 합격 축하 플랑카드가 걸려있는
외포초 정문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내눈에 포착되어 누구시냐고 여쭤 보았더니 이번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정주영양 부모님과
장본인이란다. " 큰 고생을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인삿말을 건넨뒤 카메라를 들이 댔다.
축하할 일이니까 말이다. 정주영양의 아비님께서는 외포초를 졸업하셨으며 검찰직 공무원으로 오랬동안 봉직하셨다 하셨다.
딸도 이제부턴 법조계에 종사할테니 2대에 걸쳐 법 전문가가 탄생된 것이다.
축하드립니다.
정주영양의 모습
'◆교육의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 담장아래 봄 꽃 심기 (0) | 2015.03.19 |
---|---|
외포 학교 다듬기 공사 현장 (0) | 2015.02.26 |
학교 언덕배기 마무리 공사 현장 (0) | 2015.02.26 |
벽화그리기 사전작업(국제로터리 클럽 봉사활동) 현장 (1) (0) | 2015.02.14 |
학교 벽화그리기 사전 작업(국제로터리 클럽 봉사활동) 현장 (2) (0) | 201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