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현장

연날리기(외포초)

배꼽마당 2016. 2. 3. 08:44

외포 2학년 아이들이 연을 만들어 날리고 있었다. 방과후 보육 시간을 활용해 연을 날리는 모습을 포착해 보았다.  유치원 아이도 뛰어 나와 형과 함께

연을 날렸다. 아이들은 이렇게 하늘을 쳐다보는 시간도 가끔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