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현장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외포초)

배꼽마당 2014. 11. 5. 14:14

그동안 큰 숙제로 여겨왔던 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문제를 드디어 해결했다. 좁은 길목이면서 관광철이면 승용차, 관광차가 주차를 해

 아이들의 사고 위험성을엄청나게 안고 있었지만 영역이 시청 소관이고 학교에서는 안타깝게 바라만 보아 왔으나 거제시 최양희, 윤부원

 의원님께서 문제를 파악하시고 의회 차원에서 추경에 예산 반영을 하여 학교앞 보호구역을 말끔하게 정비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