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발달이 왕성한 만 3~5세 아이들이 '방귀', '똥꼬', '바보' '돼지야' 같은 말을 반복해 말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욕설은 아니지만 듣는 이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말이므로 삼가야 하는 게 사실.
타일러도 보고 혼을 내봐도 자꾸 반복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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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life/living/wedding/newsview?newsId=2015011609361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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