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 루지 !
쉽게 조종이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트위스트, 커브 그리고 터널 등이 설계된 1.5km의 트랙을 내려오는 새롭고 스릴넘치는 놀이 동산이다.
퀸즈타운 & 로토루아(뉴질랜드)
캘거리 & 몽블랑 (캐나다)
센토사 (싱가폴)에 이어,
전 세계에서 6번째로 건설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첫번째로 선을 보이는 루지 체험장이다.
어린아이부터 80대 노인층도 손쉽게 조종이 가능하며 누구에게나 권해보고 싶은 레져 체험장이었다.
단 아직 생소하면서도 통영에만 존재하는 탓인지 기다리는데 무려 3시간정도 걸렸으니 공휴일엔 조금 일찍 이용하면
참 좋으리라.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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