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동창 이모저모

사뿐사뿐 마을별 단체줄넘기

배꼽마당 2013. 5. 28. 22:18

지금은 폐교가 되어 버린 지리산 아래 함양의 화남초등학교 총동창회때의 모습이다. 선배 후배와 함께한 마을별 단체 줄넘기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부분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며, 이날엔 무모님들을 모시고 경노잔치 행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