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초 1학년과 유치반 아이들은 모래놀이를 아주 좋아한다. 기존 모래장에 한 트럭분의 모래를 더 넣어 놓으니 아이들은 아직
정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싱싱한 모래밭에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아주 좋은가 보다. 모래 놇이를 통해 감성 세포가 더 많이 자랐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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