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연휴를 맞아 우리 가족이 모두 모였다. 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친정 나들이를 한 셈이어서 해양박물관, 외포초, 거가대교 휴게소,
매미성을 중심으로 한바퀴 빙 돌았다. 사위는 아직 거제를 잘 모르기에 외도, 바람의 언덕은 전에 다녀왔기에 이번엔 바닷가 중심으로 바람을 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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